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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한국영화

bearintern 2023. 1.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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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줄거리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 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

뺑소니 전담반 vs 통제불능 스피드광

뺑반 출연진

은시연 (공효진)
서민재 (류준열)
정재철 (조정석)
윤지현 (염정아)
우선영 (전혜진)
기태호 (손석구)
한동수 (김기범)
서정채 (이성민)
여정 (박예영)
가르마 (이학주)
최경준 (박형수)
생머리 (김고은)
정재철 여비서 (임선우)
배 형사 (배유람)
신 형사 (신주환)

뺑반 About Movie

신선함이 BIG뺑!
뺑소니 잡는 전담반이 온다!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 쫓는 ‘뺑반’의 세계

영화 <뺑반>은 통제불능의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인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경찰청의 '2018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2017년 뺑소니 사고는 7,880건으로 사망자는 150명, 부상자는 11,429명이다. 이처럼 도로 위 최악의 범죄라 불리는 뺑소니 잡는 전담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뺑반>은 신선한 소재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를 더해 기존 경찰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담보한다. 스키드 마크, 범퍼 조각, CCTV 영상 등 작은 증거 하나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을 쫓는 여러 전문가들의 활약으로 그려낸 ‘뺑반’의 세계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영화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은 “아직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경찰 내 ’ 뺑반’이라는 소재를 익숙한 범죄 액션 장르의 틀 안에서 변주해 가며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나쁜 놈을 반드시 잡겠다는 일념으로 고군분투를 이어가는 특수 조직 뺑소니 전담반의 짜릿한 추격을 그린 <뺑반>. 속도와 선을 넘은 비양심적 범죄 뺑소니 사건에 대한 공분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한편,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과 예측불허의 전개, 짜릿한 카 액션이 결합한 통쾌한 영화다.


변신의 BIG 뺑!
터프한 엘리트 경찰 공효진
반전 매력의 뺑반 에이스 순경 류준열
강력한 인상을 남길 스피드광 사업가 조정석

<뺑반>은 개성 강한 캐릭터로 분한 주연 배우들의 역대급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다.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등 ‘공블리’의 매력을 보여준 작품들을 비롯 <미스 홍당무>, <미씽: 사라진 여자>, 최근 <도어록>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해 온 배우 공효진이 <뺑반>에서 엘리트 경찰 ‘시연’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최고의 인텔리들이 모인 내 사과에서 한 순간에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되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연 역을 강렬하고 터프한 매력으로 소화해 냈다. ‘공크러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공효진은 <뺑반>을 통해 차원이 다른 경찰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다.

<택시운전사>의 평범한 대학생, <독전>의 버림받은 조직원 등 자신만의 캐릭터로 관객을 매료시켜 온 배우 류준열은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순경 ‘민재’ 역으로 또 하나의 독창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팀원이라곤 자신 하나뿐인 뺑소니 전담반의 말단이자 에이스인 순경 민재는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이다. 매뉴얼보다 본능을 따르고 겉보기와는 달리 날카로운 감각을 지닌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으로 담아낸 류준열은 관객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한 매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최근 <마약왕>까지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꾀해 온 조정석은 <뺑반>에서 한국 최초의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이자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로 분해 연기 인생 최초의 강렬한 악역 변신을 선보인다. 조정석은 말투, 눈빛, 몸짓만으로도 공기를 서늘하게 만드는 광기 어린 캐릭터를 탁월한 연기로 소화해 내며 기존 그의 모습으로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악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철은 뺑반의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오히려 레이스를 즐기는 종잡을 수 없는 의외성으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형성하며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케미가 BIG 뺑!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부터 주목받는 신예까지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김기범
탄탄한 연기력에 신선한 시너지가 가세한 완벽 조합!

매 작품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염정아, 전혜진, 그리고 남다른 개성의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손석구와 김기범까지 이름만으로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배우들이 <뺑반>으로 뭉쳤다.

시연의 내 사과 사수인 ‘윤 과장’과 뺑소니 전담반을 이끄는 ‘우계장’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 염정아와 전혜진이 맡아 자기만의 분명한 개성을 지닌 여성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완벽한 타인>, [SKY 캐슬] 등 현실적이면서도 공감대를 자극하는 열연으로 사랑받고 있는 염정아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 ‘윤지현’ 과장 역을 맡아 기존과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강한 경찰 캐릭터 ‘천팀장’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전혜진은 <뺑반>에서 평소엔 인간미 넘치고 소탈하지만 결정적 순간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만삭의 뺑반 리더 ‘우선영’ 계장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마더], [최고의 이혼], [센스 8]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손석구는 검사 ‘기태호' 역으로, [혼술남녀]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김기범은 레커차 기사 ‘한동수’ 역으로 합세해 캐스팅 라인에 에너지를 더했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 ‘재철’을 잡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치고, 여기에 비공식 전문가들까지 가세하여 펼치는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는 영화 곳곳에서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주목받는 신예들까지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뺑반>은 배우들의 다채로운 조합과 연기 앙상블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쾌감의 BIG 뺑!
<신과 함께>, <부산행>, <독전>, <마녀>, <아수라> 제작진
쾌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하기 위한
충무로 최고 베테랑들의 새로운 도전!

김태경 촬영감독, 장근영 미술감독, 허명행 무술감독, 특수효과팀 데몰리션, CG팀 위지윅스튜디오 등 액션 장르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이 함께한 <뺑반>은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시도된 적 없던 대규모 카 액션을 구현해 낸 것은 물론 다이내믹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 숨 쉬는 볼거리로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다.

<독전>, <타짜-신의 손> 등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로 호평받은 김태경 촬영감독은 질주하는 카 액션의 박진감부터 캐릭터의 감정을 쫓는 섬세함까지 놓치지 않으며 <뺑반>만의 에너지 넘치는 영상미를 완성해 냈다. 특히 타이트하고 짧은 컷들이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카 체이스 촬영 방식에서 벗어나 롱테이크의 긴 호흡으로 카 액션의 속도감과 리얼리티를 높였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인물에게 더 집중하게 만드는 ‘호크 렌즈’를 활용해 과감하게 배우의 표정과 감정을 포착해 냈다. <아수라>에서 독특한 영화적 분위기와 특유의 리얼리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디자인했던 장근영 미술감독은 ‘시연’의 무채색 도시적인 오피스텔과 ‘민재’의 투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카센터, 그리고 ‘재철’의 화려하면서도 이질적인 파티장과 F1 경기장 내 밀실까지 캐릭터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해 영화적 볼거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차별화된 카 액션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신과 함께>, <마스터>, <아수라>의 허명행 무술감독은 위험천만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동시에 격렬하게 벌어지는 충돌과 전복의 도로 위 카 액션을 생생하게 연출하여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카레이싱 장면은 실제 F1 레이서들의 참여로 한층 속도감과 리얼리티를 더했으며, 여기에 <부산행>, <공작>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해 온 특수효과팀 데몰리션과 <마녀>의 독창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낸 CG팀 위지윅스튜디오의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액션 시퀀스를 담아낼 수 있었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의 제작진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영화 <뺑반>은 파워풀하면서도 통쾌한 액션, 빈틈없이 짜인 만듦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뺑반 Production Note

감정과 속도, 리얼리티가 생생히 담긴 독보적 액션의 완성!
시선을 압도하는 액션 시퀀스가 주는 짜릿한 쾌감!

캐릭터들의 뜨거운 감정, 자동차의 동선과 속도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추격의 긴박감, 기교 대신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레이스의 백미가 담긴 액션 신을 구현하기 위해 <뺑반> 제작진은 로케이션부터 자동차 디자인, 카 스턴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무엇보다 규모감 있고 드라마틱한 카 액션이 펼쳐질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급선무였다. 이에 제작진은 4개월간 국내에 가보지 않은 도로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전 조사와 로케이션 헌팅에 나선 끝에, 전남 담양에 위치한 미개통 국도, 터널 포함 왕복 4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인천, 영암, 오산, 부산, 화성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 협조를 바탕으로 총 40회 차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카 액션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또한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인 ‘재철’의 주공 간으로 영암에 위치한 실제 F1 경기장인 전남개발공사 KIC영업소(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월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을 촬영해 리얼리티를 더했다.

영화에 개성을 불어넣는 자동차 디자인은 장근영 미술감독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모든 레이싱카들은 기존 차량에 디자인 변형을 꾀한 것으로, 그중에서도 재철의 애마인 ‘버스터’는 남성적이고 박력 있는 느낌을 위해 고성능의 머슬카(Muscle Car) 스타일의 자동차를 수입,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완성되었다. 영화 후반부 ‘민재’가 운전하는 차량은 자동차 만화와 게임으로 유명한 [이니셜 D]의 시그니처카인 ‘도요타 86’에 변형을 가미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레이싱카는 물론 순찰차, 수산트럭, 레커차 등을 포함해 프로덕션 진행 간 총 200여 대 이상의 차량이 동원된 <뺑반>은 자동차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색다른 볼거리를 이룬다.

격렬한 추격씬,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과 위험천만한 사고 장면 등 무술팀이 구현해 낸 카 스턴트와 실제 레이서들이 동원되어 촬영된 F3 머신 주행 장면은 <뺑반>의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이를 위해 류준열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으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운전 연습을 자청하였고, 조정석도 레이싱팀의 지도하에 직접 F3 머신 주행, 튜닝된 레이싱 차량을 연습하였는데, 실제 선수들도 운전이 쉽지 않다는 F3 머신을 단기간에 마스터하여 레이싱팀 관계자들도 그의 운전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주연 배우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연습한 결과 주요한 카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해 냈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뺑반>의 액션은 한계를 넘어선 리얼한 볼거리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뺑반 등장 차량

도요타 86 전기형 모델
서민재가 후반부에서 버스터를 추격할 때 서킷 차고에 꺼내서 모는 스포츠카로 나오며 색상은 흰색으로 검은색 투톤이 적용된 후드, 루프, 트렁크 그리고 빨간 색상의 휠과 윙 스포일러로 튜닝되어 있다. 이니셜 D의 후지와라 타쿠미의 AE86이 생각나는 컬러다. 후반부에 은시연이 쏜 총 때문에 버스터의 타이어가 파열되어서 테이크다운을 걸어서 같이 대교에서 서킷으로 추락해서 중파 된다. 전복사고였으나 A, B, C필러 파손은 없어 보인다. 여담으로 과거 재철이 패독에서 무작정 버스터를 끌고 나가는 장면에서 86이 정비받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닷지 챌린저
악역인 재철이 모는 첫 번째 차량이며 검은색. 현실의 챌린저와는 다르게 외관 일부가 변경되어 있다. 설정상 재철의 회사 JC모터스에서 만든 콘셉트카. 새시 네임은 버스터이다. 그리고 뺑소니 사건의 중요 포인트인 차량이다. 동력계통이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 물건인지 V8과 전기모터의 소리가 같이 들리는 신기한 차량. 후반부에 경찰의 추격에 이차로 도망가다가 은시연이 쏜 총에 맞은 타이어가 높은 속도를 견디지 못하여 파열되면서 서민재가 테이크다운을 걸어버리는 바람에 서민재의 86과 같이 대교에서 서킷으로 추락해 A, B, C필러까지 완전히 찌그러져서 대파되었다.


BMW M3(E46)
재철이 모는 두 번째 차량이며 빨간색이다. 경주 차량으로 사용되는 차량. 기태호와 레이스를 하다가 도난당한 버스터를 추격하던 도중 구급차를 들이받아 차가 박살 난다. 그리고 구급차는 불탄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지나가던 커플의 차량과 재철의 차량으로 나온다. 마찬가지로 빨간색이며 재철이 도중에 커플 앞에서 골프채로 자신의 차량을 부수는 위엄을 보여준다. 정확하게는 앞유리와 사이드 미러를 박살 냈다. 서킷에 도착 후에 부하들에게 폐차하라고 명령한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
재철이 정비소에 찾아왔을 때 몬 차로 나온다. 색상은 파란색이며 아마 랩핑을 한 것 같다. 차량이 고장 났다며 정비를 원하지만, 민재는 나가라 하며 무시했다.


페라리 캘리포니아 T
재철이 버스터를 타고 도주하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을 때 박살 난 버스터를 버리고 패독으로 가서 캘리포니아를 타고 도주하려 한다.


혼다 S2000
공도 레이싱 장면에서 맥라렌 570S와 경주하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 작중 유일하게 등장하는 1990년대 JDM 차량이다.


맥라렌 570S
공도 레이싱 장면에서 혼다 S2000과 경주하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


포르셰 718 박스터
공도 레이싱 장면에서 주차된 차량으로 조그마하게 나온다.


포드 F-150
공도 레이싱 장면에서 주차된 차량으로 조그만하게 나온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공도 레이싱 장면에서 주차된 차량으로 조그만하게 나온다.


현대 제네시스 쿠페 전기형 모델
내 사과에서 지원해 준 차량으로 조력자인 기태호가 수사를 위해 경주에서 몬다. 경주용으로 개조한 1인승이다 기종은 파란색상의 전기형 모델. M3와 경기를 하던 도중 앞에서 유턴해서 돌아오던 M3를 보고 깜짝 놀라서 피하려다가 전복사고를 일으킨다. 기태호의 제네시스 쿠페에는 롤케이지도 있었고 기태호가 헬멧을 쓰고 있어서 크게 다치진 않았다.


현대 아반떼 스포츠
기태호가 제네시스 쿠페를 타고 레이싱 현장 입구를 들어갈 때 앞에 있던 노란색 차량.


험머 H2
공도 레이싱 장소에 지붕을 디제잉으로 개조한 DJ전용 SUV로 나온다.


포르셰 박스터
JC 모터스 기념 파티에서 전시된 차로 나온다.


BMW 4시리즈 컨버터블
JC 모터스 기념 파티에서 전시된 차로 나온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JC 모터스 기념 파티에서 전시된 슈퍼카로 나온다.


아우디 R8 스파이더
JC 모터스 기념 파티에서 전시된 슈퍼카로 나온다.


BMW i8
JC 모터스 기념 파티에서 전시된 차량으로 나온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재철의 경호원들이 타는 차량으로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
재철의 경호원들이 타는 차량으로 나온다.


현대 그랜저 TG
경찰청장 수하의 차량으로 나온다.


현대 아반떼 (MD) 경찰차
초반에 수산트럭을 추격할 때, 마지막에 버스터를 추격할 때 등장한다.


현대 소나타(NF, YF) 경찰차
초반에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수산트럭을 추격할 때, 마지막에 버스터를 추격할 때 등장한다. 초반에 수산트럭이 충돌을 하면서 차량이 많이 파손되었다. 이후 버스터를 추격할 때 등장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기태호의 차량으로 등장하나 은시연이 빌려간다.


현대 아반떼 AD
은시연이 저수지에서 서민재를 만날 때 사용한 차량. 넘버가 '하'인걸 보니 렌터카로 추정된다.


기아 봉고 구급차
재철이 M3를 타고 버스터를 추격하다가 골목에서 사고 낸 차로 등장.


포드 E-시리즈 경찰특공대 차량
재철을 체포하러 올 때 출동하였던 경찰특공대 차량으로 등장한다.


쉐보레 익스프레스 경찰특공대 차량
재철을 체포하러 올 때 출동하였던 경찰특공대 차량으로 등장한다.

그 외에 파손된 민간인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GM대우 올 뉴 마티즈 2008년식
현대 아반떼 XD
현대 소나타 택시(NF)
현대 베르나
르노삼성 SM520
기아 오피러스
현대 소나타(YF)
대우 매그너스
기아 옵티마
현대 에쿠스
현대 그랜저(XG)
현대 싼타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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